땡칠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형래, 진중권의 도움에도 손익분기점 못넘나? 라스트 갓파더 손익 분기점 못넘을 듯 심형래 감독의 의 흥행돌풍이 주춤해 지면서 손익분기점을 넘을수 없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전작인 와는 달리 심형래VS평론가(특히 진중권)의 구도도 잘 형성되지 않았고 (평론가들이 변했다기 보다는 대중들이 이성을 찾았다고 보는게 맞을듯) 또 디워에서의 3D공습도 없었고 애국주의 마케팅도 없었다. 사실 는 실제 영화의 말론 브란도를 그래픽 기술로 완벽하게 재현해 내려는 계획이었는데 판권등의 문제로 결렬된걸로 아는데 그게 약간 아쉽다. 아마 그걸 성사시켰다면 좀더 흥행이 가능했을 것이다. 사실 이 영화는 정도의 느낌으로 심형래가 가진 도전의 의미도 그다지 부각되지 않았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심형래는 슬랩스틱 코미디와 자신의 유머를 극단으로 가져가는 영화를 시도하는편이 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