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연예가/연예이슈

탕웨이 '현빈왔숑, 현빈왔숑' 깜찍 인사

탕웨이 '현빈왔숑, 현빈왔숑' 깜찍 인사










탕웨이가 현빈과 함께 촬영한 영화 <만추>의 언론 시사회에서 최근 유행되고 있는 시크릿가든의 '전화왔숑 전화왔숑'을 재치있게  '현빈왔숑 현빈왔숑'으로 흉내내었습니다. 옆에 있던 현빈씨는 빵터졌고 ㅎ 기자분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탕웨이는 <색,계>단 한편의 영화를 찍었을뿐이지만 그 한편에서의 인상적인 열연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습니다. 인터뷰하는 내용들을 세세히 보면 이 배우가 얼마나 연기에 대해 잘 이해하고 또 고민하고 노력하는지를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탕웨이는 너무 좋아하는 배우이고 참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라 생각합니다. 그녀가 한국영화에 출연한다는게 참 고맙기도 하고 기대가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