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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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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 낚시에 걸려든 멍청한 물고기 민주당과 한명숙 반공 낚시에 걸려든 멍청한 물고기 민주당과 한명숙 경제실패, 부정부패, 나경원 사건등등 새나라당은 궁지에 몰렸고 사실 꺼낼수 있는 카드도 없었다. 그래서 언제나 그렇듯 그들의 카드는 반공이다. 그런데 이번에 제주기지가 굉장히 좋은 타이밍에 좋은 이슈거리를 만들수 있음을 포착했다. 이를테면 낚시줄을 꽂아넣은 것이다. 그런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한명숙을 중심으로한 민주통합당은 그걸 물어버렸다. 뻔히 보이는 낚시질에 열을 올리며 낚여서 바둥거리고 있다. 안보의 문제는 보수를 결집시킨다, 보수뿐이 아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진보 보수를 넘어서는 차원의 문제인것이다. 이 문제를 선거전 이시점에 이슈화 시켜준것은 정말이지 웃음도 안나오는 멍청한 전략이다. 아니 애초에 민주당에 전략이란게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 리더..
[한명숙]검찰이 한명숙에게 뇌물을 주면 어떨까? 검찰이 한명숙에게 뇌물을 주면 어떨까? 그냥 검찰이 한명숙에게 뇌물 줘버리면 모든게 간단하지 않음 ㅡㅡ? 물론 그뒤 어떻게 될지는 잘모르지만;; 어떻게든 뇌물죄로 만들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냥 확줘버리고 자폭하는것도 괜찮을 듯 ㅋㅋㅋㅋ 뭐 검찰은 뇌물을 주건 성매매를 하건 잘빠져나오는거 같던데; 한명숙 전 총리 3차 공판 참관기 - 허위의 똥밭에 나뒹군 검찰의 진실 2011.01.07.금요일 노무현재단 편집위원장 강기석 관련기사 : 한명숙 전 총리 공판 참관기 장터에서 얼큰히 취해 돌아오던 마을 사람 박씨(혹은 김씨든 이씨든!) 앞에 ‘그것’이 느닷없이 나타나 시비를 걸었다. 이리 가려 하면 이리 와서 막고 저리 가려 하면 저리 와서 길을 막는다. 비키라고 하면 저도 비키라 하고 꺼지라 하면 저도 꺼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