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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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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쥔 '(mb의?)진실이 승리했다'-.-; 박쥔 '(mb의?)진실이 승리했다'-.-; 박진 한나라당 의원은 27일 대법원이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과 관련 "진실은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저의 결백과 무죄를 믿고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과 종로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또 공명정대한 판결을 내려주신 재판부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다만 차명 후원금 부분은 아쉬움이 크다"며 "차제에 정치후원금 제도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억울하고 황당한 누명을 쓰고 검찰 조사와 재판을 받은 지난 22개월의 시간은 제게는 형극의 시간이었다"며 "목숨보다 소중한 명예를 지키기 위해 ..
[한명숙]검찰이 한명숙에게 뇌물을 주면 어떨까? 검찰이 한명숙에게 뇌물을 주면 어떨까? 그냥 검찰이 한명숙에게 뇌물 줘버리면 모든게 간단하지 않음 ㅡㅡ? 물론 그뒤 어떻게 될지는 잘모르지만;; 어떻게든 뇌물죄로 만들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냥 확줘버리고 자폭하는것도 괜찮을 듯 ㅋㅋㅋㅋ 뭐 검찰은 뇌물을 주건 성매매를 하건 잘빠져나오는거 같던데; 한명숙 전 총리 3차 공판 참관기 - 허위의 똥밭에 나뒹군 검찰의 진실 2011.01.07.금요일 노무현재단 편집위원장 강기석 관련기사 : 한명숙 전 총리 공판 참관기 장터에서 얼큰히 취해 돌아오던 마을 사람 박씨(혹은 김씨든 이씨든!) 앞에 ‘그것’이 느닷없이 나타나 시비를 걸었다. 이리 가려 하면 이리 와서 막고 저리 가려 하면 저리 와서 길을 막는다. 비키라고 하면 저도 비키라 하고 꺼지라 하면 저도 꺼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