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식빵]쥐식빵 사건의 전말
1. 제보자가 빠리바게트에서 100m 떨어진 뚜레쥬르 사장의 남편
2. 그 뚜레주르는 아내명의로 되어있고 남편은 현재 무직임 (35세)
3. 아들에게 빠리바게트에 가서 빵을 사오라고 시킨건 사실 굳이
자기집이 빵집을 하는데 왜 경쟁 업체 가서 빵을 사오라고
했는지는 의문..
4. 쥐식빵건을 디씨에 올렸는데 굳이 새벽에 피씨방에가서 글 올림
처음 경찰에서 전화로 글올린여부 물어봤을땐 올린적 없다고함
하지만 그후 파리바게트CCTV에 아들모습이 확인된후엔
태도를 바꿔 자신이 올렸다고 진술
5. 현재 경찰에 자진출두 중이고 자신을 결백하다 진짜로 쥐가 나왔다
고 하는중
6. 제빵관련 사람들의 공통된의견은 제조공정상 쥐가 들어갈래야 들어갈수가
없음 임
7. 현재 spc그룹(파리바게트 계열사) 에서 빵의 성분조사 들어갔고 고소 준비중..
CJ(뜨레쥬르 계열사)에서도 고소 준비중..
8. 가맹점 취소 당하고 엄청난 위약금 & 고소크리가 확실해 보임....
지금 빼도박도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