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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뮬란 실사판 여주인공 낙점. 송승헌 불안?

송승헌의 연인 유역비가 뮬란 실사판 여주인공으로 낙점됏다. 뮬란은 중국전통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부흥기를 맞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정점을 찍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유역비는 1987년 출생 중국 후베이 성 출신의 여배우, 가수로 신장은 170cm.고 중국 여성답게 여성적이지만 강인한 느낌을 주기때문에 뮬란역에 딱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신장이 작다면 너무 왜소해 보일수 있는데 이런부분에서 유역비가 큰 점수를 받지 않았나 생각된다. 또 언어도 중요했을것이다. 



9살 때 미국으로 이동하지만, 여배우를 목표로 14 세의 나이에 중국으로 귀국. 2003 년 영화 데뷔작 '오월의 사랑에서 주연으로 발탁. 2005 년 드라마 '천룡팔부'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스타로 발돋움한다. 


2008년 공개되었던 성룡, 이연걸 주연 쿵푸 영화 '드래곤 킹덤'로 이미 할리우드 데뷔경험도 있기 때문에 언어적인 문제 또 경험적인 문제 . 중국이라는 거대시장에 대한 고려등이 유역비 선택의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실사 판 뮬란은 어떤 영화?

원래는 1998 년 애니메이션 영화

'목란' 에 기록 된 전설의 인물이며, 아버지 대신하여 남성 분장하고 군대에 들어가 나라를 지킨 여성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