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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청률 15%로 신묘년 산뜻한 출발





무한도전 시청률 15%로 신묘년 산뜻한 출발













무한도전이 '정총무가 쏜다'특집으로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에1위를 기록하며 신묘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무한도전은 한동안 시청률에서 SBS '스타킹'에 밀리며 한동안 이대로 2위로 굳어지는것이 아니냐는 위기감이 있었고 심지어 프로그램 폐지설까지 나돌았다.




하지만 이날 '정총무가 쏜다'특집을 통해 다시한번 토요일 예능의 왕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편 이날 '동네 바보형' 정준하는 놀라운 계산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정형돈과 노홍철은 "어떻게 5년을 바보로 살았냐? 컴퓨터보다 더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바보가 아니라 천재였다''그동안 바보로 위장한것이다'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