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형래 극심 스트레스로 안면신경마비 겪어 심형래 “극심 스트레스로 안면신경마비..80% 돌아왔다” 심형래 감독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안면신경이 마비된 사연을 밝혔다. 감독 심형래씨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안면마비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영화 를 촬영하면서 "오른쪽 얼굴에 신경마비가 왔었는데 현재 80% 돌아왔다. 스트레스 때문이다. '디워'땐(증상이)더 심했다"고 밝혔다 심 감독의 안면마비는 용가리 촬영시 미국에서 빌린 고속카메라때문인걸로 알려진다. 안면신경마비는 심각독처럼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과로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발생한다. 추운날씨에 오랫동안 얼굴이 노출되도 걸릴수 있다. 심 감독은 “할리우드 진출에 있어 순수하게 100% 제작, 기획, 연출, 캐스팅까지 다 해 혼자 힘으로 미국에 가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영화가 흥행 사업 아닌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