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지성 4주부상, 퍼거슨의 연막작전? 박지성 4주부상, 퍼거슨의 연막작전? 박지성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는 소식이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을 통해 나왔습니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이 지난 11일 팀훈련 도중 대퇴부(허버지 뒷근육)부상으로 약 4주간의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데일리 메일의 기사가 한국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퍼거슨의 연막작전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우선 데일리메일을 제외한 다른 언론에서는 박지성의 부상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 맨유 공홈에서 전혀 소식이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퍼거슨은 여러번 선수부상을 연막작전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최근 가장 대표적인게 캐릭의 부상 연막작전이었는데 캐릭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