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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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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비판해온 무한도전에 상주기 싫었쪄? 뻔히 보이는 꼼수 구역질 나는 유치한 복수 MBC연예대상의 대상은 우려했던대로(?) '나가수'팀에게 돌아갔습니다. MBC 연예대상 대상은 기존방식대로라면 개인에게 주는것이었으나 올해 갑작스럽게 개인이 아닌 팀에게 주는것으로 수상방식을 변화시켰습니다. 이것이 무한도전을 싫어하시는 우리각하의 꼼수가 아니겠냐는 많은 네티즌들의 걱정이 있었는데 결국 나가수에게 대상을 수상하면서 그분의 얕은 꼼수에 또다시 많은 네티즌들을 실소하게 만들었습니다. MB를 적극적으로 비판해온 '밉상''무한도전' 전봉주 사건과 디도스사태가 있었죠. 이 우수꽝스러운 사건은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북한같은 한가지 권력이 사회전체를 장악한 사회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비민주적인 범죄행위죠. 이런 사건이 한국에서 벌어졌다..
[고현정]고현정 시상식 순간 정색, 왜? [고현정]고현정 시상식 순간 정색, 왜? 배우 고현정이 방송에서 정색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네요. 고현정은 30일 시상식에서 MBC 김재철 사장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는데요. 이 자리에서 김재철 사장은 연설을 늘어놓기 시작했는데요. 이어 김재철 사장은 “그리고 무대 뒤편을 보니까 일본, 중국에서도 팬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잘 들으시지도 못하면서 화면만 계속 뚫어져라 보시더라”라며 말을 했다네요. 다소 민감할수 있는 발언인데;; 이후 고현정씨는 적절하게 '곰방와, 니하오"라고 해서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고현정씨도 김재철이 황당했던지 정색을 하게 됐고 그것이 화면에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냥 여기 있는 분들 하나하나 다 부르시죠”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