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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베이비' 달샤벳 수빈 대박예감

'자이언트 베이비' 달샤벳 수빈 대박예감






최근 175cm의 키로 '자이언트베이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연일 주가를 높여가고 있는 달샤벳의 수빈이 설특집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습니다. 수빈은 이날 방송이전에 이미 <해피투게더에>에 출연했었는데요. 이렇게 짧은 간격으로 출연하는것은 상당히 이례적인데 물론 추석특집 사투리라는 기획의 특수성도 있겠지만 그만큼 수빈이 이전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이날 방송도 귀여운 전라도 사투리를 통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는데요. "데뷔 전 직장에 다니시는 어머니를 대신해 동생들도 돌봐야 하고 학교 공부도 해야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이 있다"며 "오락실 동전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다" 이어 수빈은 "한 번은 동전이 다 떨어져서 집으로 와서 다른 집에 시끄럽지 않도록 이불을 여러 겹 덮고 노래를 했는데 눈을 떳더니 응급실 이었다고" 밝혀 주위를 모두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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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수빈이 이불속에서 계속 노래를 하다가 탈진을 했던 것인데. 수빈은 이 사건을 계기로 어머니에게 가수의 꿈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빈은 큰키와 도시적인 외모와는 상반되는 귀엽고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요. 수빈의 활약으로 달샤벳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