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정, 당신이 한나라당 소속인가?
노동자들을 대변한다는 집단에서 벌어져서는 안될 일
이숙정이 일으킨 이번 소동이 한나라당 정치인에 의해 벌어졌다면 사실 이렇게까지 이슈화 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노동자들을 대변한다는 민노당의 정치인이 그것도 아직 어린 그 불쌍한 88만원 세대니 이명박 들어서 최악의 청년실업률을 간신히 견뎌온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어깨에 힘주면서 구역질나는 오만함으로 폭력을 휘두른다는것은 안그래도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그놈이 그놈 아니가? 하는 정치혐오에 불을 질러 이제는 냉소밖에 안나오는 상황을 만들었다. 차라리 이럴바엔 그토록 혐오하는 대기업 사장 멱살이라도 잡지..
민노당의 존립 자체를 위협한다는 인식
이번 사건은 그나마 민노당에 대한 유일한 기대인 노동자와 농민을 대변한다는 인식에 큰 타격을 주었다. 그말은 곧 이들이 존재할 가치에 대해 재평가를 받을 것이란 말이다. 이미 민노당 대표 이정희 의원이 징계절차를 거친다고 했으나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할때 최대한 빠르게 이숙정의원을 탈당 시켜야 한다. 또한 폭력행위에 대한 법적인 절차도 당연히 진행될 것이라 생각한다.
노동자들을 대변한다는 집단에서 벌어져서는 안될 일
이숙정이 일으킨 이번 소동이 한나라당 정치인에 의해 벌어졌다면 사실 이렇게까지 이슈화 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노동자들을 대변한다는 민노당의 정치인이 그것도 아직 어린 그 불쌍한 88만원 세대니 이명박 들어서 최악의 청년실업률을 간신히 견뎌온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어깨에 힘주면서 구역질나는 오만함으로 폭력을 휘두른다는것은 안그래도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그놈이 그놈 아니가? 하는 정치혐오에 불을 질러 이제는 냉소밖에 안나오는 상황을 만들었다. 차라리 이럴바엔 그토록 혐오하는 대기업 사장 멱살이라도 잡지..
민노당의 존립 자체를 위협한다는 인식
이번 사건은 그나마 민노당에 대한 유일한 기대인 노동자와 농민을 대변한다는 인식에 큰 타격을 주었다. 그말은 곧 이들이 존재할 가치에 대해 재평가를 받을 것이란 말이다. 이미 민노당 대표 이정희 의원이 징계절차를 거친다고 했으나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할때 최대한 빠르게 이숙정의원을 탈당 시켜야 한다. 또한 폭력행위에 대한 법적인 절차도 당연히 진행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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