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시청률 소폭 상승 '달샤벳 효과'
KBS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화제의 신인 '달샤벳'의 효과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데뷔하기 전부터 검색어 1위에 오르는등 화제가 되고 있는 달사벳은 이날 방송에서 거침업는 입담을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네티즌로부터 신인으로 주눅
들지 않고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수근, 정선희, 정시아등이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는 6.9%를,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6.4%를 기록했다.
